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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흥석
입력 : 2003.07.22 20:37|수정 : 2003.07.22 20:37
민주노총은 정치권이 7월 임시국회에서 주5일 근무제를 강행처리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23일로 예정했던 4시간 파업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22일 저녁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파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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