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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남북참여 북핵 해결 계기"

정승민

입력 : 2003.07.22 15:13

북한의 유니버시아드 참여는 북핵 해결 단초 기대


노무현 대통령은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의 북한 참가를 계기로 남북이 한마당이 되는 잔치로 승화시켜 북한 핵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대통령은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구 유니버시아드 준비 대국민보고회를 주재한 뒤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남북이 손잡는 화합의 모습이 영상을 통해 방영되면 많은 사람들이 평화에 대한 믿음을 갖고 핵 문제 해결도 마음의 여유를 갖고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