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 준비국민보고회를 주재해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북한의 참가로 남북화합의 장이 마련됐고 이라크
등 분쟁 당사국들도 참가한 만큼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참여정부 출범 이후 처음 맞는 국제행사로 171개국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다음달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