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민주당 신당추진모임 의장이 일부에서 거론되는 선도탈당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김원기 의장은 10여
명의 의원들이 먼저 탈당할 것이라는 소문을 듣고 의원들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그런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들었다며, 지금은 당내 논의에 힘을 써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신주류 강경파인 천정배 의원도 ´자신이 아는 한 선도탈당이란 없다´고 부인하며, 지금은 안정적이고 위력적인 신당을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천의원은 그러나 신당 논의로 계속 시간만 보낼 수 없기
때문에 우선 7월말까지 당내 조정기구 논의를 지켜본 뒤 협상이 어려울 경우 8월부터는 신당 창당 작업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