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이 제5차 ASEM(아셈) 외무장관 회의 참석차 21일 오전 출국했습니다.
윤영관 외교부 장관은 21일과 22일 말레이시아를 방문하고,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아셈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한 뒤 25일 귀국할 계획입니다.
윤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동북아 평화번영 정책에 대한 아시아,유럽국가들의 지지를 확보하고 이라크 전후복구와 미얀마 인권문제 등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윤장관은 오는 23일에는 중국의 리자오싱 외교부장과 만나 북핵 후속회담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문제들을 논의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