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해 6월까지 노동미사일 1개 대대를 추가로 실전 배치한 사실이 공식확인됐습니다.
국방부는 18일 발간한 ´참여정부의 국방과제´란 책에서 지난해 열린 한미 연례 국방정보
교류회의에서 북한이 지난해 6월까지 노동미사일 1개 대대를 추가로 배치한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미사일은 사거리 천 3백km로 일본 전역을 사정권으로 하고 있으며 1개 대대는 발사대 9기와 미사일 30여
발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은 지난 97년부터 노동미사일을 실전배치하기 시작해 현재 200발 정도를 실전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