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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호
입력 : 2003.07.17 20:38|수정 : 2003.07.17 20:38
민주당은 로또 복권 1등 당첨금 액수를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정세균 정책위 의장은 "현재 당첨금의 46.5% 수준인 1등 당첨금 액수를 30% 정도로 낮추고 복권 한 장당 가격도 천원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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