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이회창씨 적절 시점 출국할 것"

김석재

입력 : 2003.07.17 12:07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는 17일 빙모의 장례식을 마쳤지만 곧바로 출국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전 총재의 한 측근은 "빙모의 장례식은 마쳤지만 이 전 총재가 오랜만에 귀국한 만큼 집안일도 처리한 뒤 적절한 시점에 출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전 총재의 빙모 고 김분남씨의 장례식은 17일 오전 가족장으로 치러졌으며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인식을 갖고 곧바로 장지인 마석모란공원으로 출발해, 고인을 안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