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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김영진 장관 사표 반려

정승민

입력 : 2003.07.16 18:18

청와대, 인사위원회 긴급 소집해 결론


노무현 대통령은 새만금 사업중단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김영진 농림부 장관의 사표를 반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16일 오후 5시부터 인사위원회를 소집해 김장관의 사표수리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일단 사표를 반려하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노 대통령은 곧 김영진 장관에게 반려의 뜻을 전달하고 계속 농림부 장관으로서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