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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대선자금 공세 계속

김석재

입력 : 2003.07.16 10:43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자금 공개 제안에 대해 "돼지저금통 사기극을 먼저 사죄하라"며 공세를 계속했습니다.

박주천 사무총장은 16일 주요 당직자 회의에서 대선자금 공개제안은 사건의 본질을 정치자금 개선으로 변경시키려는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진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돼지저금통 모금이 대국민 사기극으로 판명됐다며 이에 대한 노대통령의 사과와 엄정한 검찰수사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