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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기흥공장 증설 아직 결정 안 돼"

정승민

입력 : 2003.07.14 15:55

"국가균형발전 감안해 신중히 검토할 것"


윤진식 산업자원부장관은 삼성전자 기흥공장과 쌍용차 평택공장증설에 대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라면서 국가균형발전을 감안해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장관은 14일 경제 민생 점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부에서 수도권 공장 증설허용시기를 못박아서 거론하지만 좀 더 두고봐야 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장관은 다만 증설이 허용되지 않아 공장을 분리해서 지방으로 내려보내면 효율성 측면에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증설을 허용해야 한다는게 재정경제부의 논리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