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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15만 인턴제 추진키로

최선호

입력 : 2003.07.14 10:17


한나라당은 청년 실업 대책의 하나로, 국내외 인턴 사원을 15만 명 수준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20대 청년 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내 10만 명, 해외 5만 명 수준의 대규모 인턴 사원제도를 마련해 여야정 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태희 한나라당 의원은 3,40대는 주택 마련 대출금 때문에 20대는 카드빚 탓에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며 대규모 인턴사원제는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하고 소비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