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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대선자금' 대통령 해명 요구

표언구

입력 : 2003.07.13 13:45


한나라당은 민주당 정대철 대표가 지난 대선때 기업들로부터 대선자금 2백억원을 모았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의 사과와 진상 고백을 요구했습니다.

박진 대변인은 1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선을 대부분 돼지저금통으로 치렀다는 대통령의 말은 거짓으로 드러났다며 대통령과 민주당은 국민을 기만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진상을 낱낱이 고백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