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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중국의 구매력은 기회"

정승민

입력 : 2003.07.11 16:47


노무현 대통령은 "중국의 구매력 증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인 만큼 비장한 결단으로 우리도 빠르게 변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대통령은 11일 청와대로 종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방중 성과를 설명하면서 "이번 방중을 통해 중국이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음을 실감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대통령은 이어 새만금 사업과 북한산 터널공사 추진등과 관련해 관련 당사자들이 서로 절반씩만 물러서서 조화를 이뤘으면 좋겠다면서 이 고비를 뛰어넘지 못하면 새로운 일을 하는데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만큼 반드시 넘어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