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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입력 : 2003.07.10 20:09|수정 : 2003.07.10 20:09
<8뉴스>
대전지역 중학생 백여 명이 유행성 결막염에 걸려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시 교육청은 이달 들어 유행성 결막염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고 밝히고 시내 4개 중학교 152명 가운데 49명은 완치됐지만 103명은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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