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민국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회´ 회원 30명은 11일 미국을 방문해 고엽제 피해 배상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회원은 오는 30일까지 미국에 머물면서 고엽제 후유증을 촬영한 사진들을 백악관과 유엔본부 앞에 전시해 피해 실상을 알리고, 고엽제 제조업체인 다우케미칼사를 항의방문할 예정입니다.
고엽제 피해자 만 7천여명은 지난 99년 다우케미칼사와 몬산토사를 상대로 1인당 3억원의 소송을 서울지방법원에 제기했다 패소하자 고등법원에 항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