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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기
입력 : 2003.07.09 20:10|수정 : 2003.07.09 20:10
<8뉴스>
신한금융지주회사와 예금보험공사는 9일 신한지주측이 정부가 보유한 조흥은행 지분 80%, 5억4천여만 주를 인수하는 본계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한지주는 자산규모가 160조원대로 늘어나 국민은행에 이어 국내 2위 자리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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