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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입력 : 2003.07.08 20:07|수정 : 2003.07.08 20:07
김두관 행자부장관은 김영완씨 집 떼강도 사건의 수사를 지시한 박종이 경감이 특진한 데 대해 당시 권력실세가 개입해 특혜를 주기위해 승진 임용규정을 개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박 경감의 특진이 특혜가 아니냐는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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