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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김운용 책임론 진상 규명해야"

최선호

입력 : 2003.07.06 11:39


한나라당은 민주당 김운용 의원이 IOC 부위원장 당선을 위해 평창의 동계 올림픽 유치 활동을 방해했다는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습니다.

한나라당 박 진 대변인은 유치 활동 관계자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고 김운용 IOC 위원의 석연치 않은 발언이 이미 국내에서도 문제가 돼 온 만큼, 유치 실패와 김 위원의 IOC 부위원장 선출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 반드시 가려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