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 대표, 본격 민생 챙기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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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최병렬 대표가 3년쯤 있다가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을 고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치권 곳곳에서 내각제 얘기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아마 내년 총선이 끝나면 개헌 논의가 고개를 들 것 같습니다.
정가 이모저모를 김석재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내각제로의 개헌은 시기상조이지만 4년 중임제로의 개헌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
: 2006년 정도 가서 대통령 중임제 개헌 정도는, 4년 중임제 개헌 정도는 가능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내다보고 있다는 점을 말씀을 드립니다.}
최 대표는 또 이번 철도 파업사태에서 강금실 법무부 장관이 노조의 불법행동에 엄정하게 대처한 것에 대해 남성 장관 10명보다 낫다며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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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민주당 대표가 어제(3일) 중앙시장을 방문하는 등 민생경제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정 대표는 시장 운영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경기침체로 인한 시장상인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정대철 민주당 대표
: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우리가 여기서 진단하러 나온 것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오늘 저희들이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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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오는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북한 핵 문제와 노사문제를 주제로 긴급 대정부 질문을 벌입니다.
여야는 특히 이번 대정부질문의 경우 질의시간을 하루 5시간으로 한정하되, 각 당이 정해진 시간
안에서 질의 의원 수를 신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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