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2일 독립국가연합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습니다.
권 여사는 열악한 조건에서 우리 말의 맥을 잇기 위해 힘써온 교사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국민의 자긍심을 갖고 방한 기간중 우리 문화를 폭넓게 이해해서 한국어 교육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구 소련인 독립국가연합의 한국어 교사들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재외동포 재단의 주선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