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우리 국민이 바라는 것은 잘 사는 사회, 소득 2만불 시대로 가자는 것"이라며 "이런 시대로 가기 위한 확고한 토대를 대통령과 청와대가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비서실 전 직원을 상대로 한 첫 청와대 조회에서 "나의 소망은 비록 달성되지 않더라도, 다음 대통령에게 가속 페달만 밟으면 잘 달리는 자동차를 넘겨주고 싶은 심정"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이어, ´새만금 헬기 시찰´과 ´국정원 간부 사진 유출´ 사건을 거론하며, "가볍게 생각해 큰 일이 벌어질 수 있는 만큼 해이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