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민주당 신당추진모임 의장은 1일 SBS 라디오 전망대에 출연해 신당이 만들어지면 노무현 대통령은 신당의 당적을 보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 중도파가 제안해 신당추진모임이 수용한 신당추진방안은 과거 새천년 민주당 방식이 아니라 외부 세력들이 독자적으로 만든 당과 당 대 당으로 합당하는 방식이며, 국민 참여가 보장된 하나의 국민 운동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장은 내년 4월에 총선이 있기
때문에 신당 추진은 적어도 오는 9월까지는 기본틀을 구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