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남부 전투사령부가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창설식을 갖고 공식 출범합니다.
남부전투사령부는 경기도 오산 ´공군 작전사령부´의 지휘부담을 줄이고 전시 지속적인 작전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작전사령부 예하의 중간사령부 역할을 담당한다고 공군은 밝혔습니다.
특히 주로 전투요원의 정예화 훈련과 전투준비태세 유지, 체공 항공기 통제 등에 중점을 두고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공군은 설명했습니다.
남부전투사령부는 남부 지역에 소재한 3~5개의 비행 부대에 대한 지휘와 작전 통제 임무를 맡게 됩니다.
공군 작전사령부는 지난 61년 창설 당시 6개의 비행부대에 대한 작전 통제와 지휘를 맡았으나 이후 지휘 효율을 초과하는 많은 수의 작전부대를 맡게됨에 따라 원활한 임무 수행에 제약을 받아왔다고 공군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