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당추진모임이 중도파가 제안한 신당창당안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신당추진모임은 30일 오전 회의를 통해 중도파의 신당창당 3단계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전향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대철 대표가 각 계파별 입장을 조율한 뒤 하루속히 당내 공식기구를 통해 신당논의를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중도파의 신당창당 3단계안은 우선 당 개혁과 신당 관련 개정안을 만든 뒤 오는 9월까지 당 외곽에서 출범하는 신당 출범을 지원하고, 마지막으로 민주당과 신당이 합당한다는 방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