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청와대 정책수석은 청와대에서 손길승 전경련 회장의 사퇴를 요구했다는 일부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부인했습니다.
권 수석은 손 회장의 기소는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며 손 회장의 사퇴
여부는 재계에서 논의할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수석은 손 회장이 대통령의 다음달 방중 경제인 명단에서 빠진 것은 이번 방중에는 전문 경영인을 동반한다는 기준 때문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SK 그룹 회장인 손길승 전경련 회장은 SK 글로벌의 분식회계 사건과 관련해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