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철도, 도로연결 실무협의회 제3차 회의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문산에서 '출퇴근 회담´ 형식으로 개최됩니다.
'출퇴근 회담´은 밤샘
협상을 지양하려는 우리측 요구로 성사된 것으로 지난 7일 개성에서 열린 철도, 도로연결 실무접촉에 이어 두번째 열리는 것입니다.
회담 장소는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부근에 있는 홍원 연수원으로 정해졌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매일 경의선 임시도로를 통해 개성과 문산의 회담장을 출,
퇴근할 예정이며 회담은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5시 정도에 마칠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경의,
동해선 철도, 도로연결을 위한 자재, 장비 전체 분량의 품목, 수량 조정과 열차운행
합의서 등 제도적 문제가 주로 논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