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과 우리은행, 중소기업은행이 큰 수익을 내지 못했는데도 직원들에게 과다하게 특별 성과급을 지급해 감사원의 지적을 받았습니다.
감사원 감사 결과 국민은행은 다른 은행에 비해 큰 수익을 내지 못하던 지난 2천1년과 지난해 직원들에게 모두 3천2백90여억원의 특별 보로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은행도 임금의 2백%
이내로 제한해야
하는 성과급 지침을 어기고 지난해 4백%인 7백70여억원을 지급했을 뿐만아니라 직원사기 진작 등을 이유로 임금의 2백%인 3백40여억원을 추가로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중소기업은행은 경영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는데도 임금의 백50%인 2백20여억원을 초과업적 상여금으로 지급해 감사원으로부터 주의
요구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