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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 대북 비료 20만 톤 수송 완료

조성원

입력 : 2003.06.26 16:10


서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장재언 북한 적십자회 위원장 앞으로 전화통지문을 보내 남은 대북 비료지원 일정을 통보했습니다.

한적은 북한에 지원하기로 한 비료 20만 톤 가운데 아직 전달이 안된 나머지 5만 6천5백 톤을 다음달 15일까지 모두 선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적은 지난 5월 29일 복합비료 만 5천 톤을 시작으로 대북비료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