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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오늘 통합21 대표직 사퇴

김수현

입력 : 2003.06.26 14:43


국민통합 21 정몽준 대표가 26일 대표직을 사퇴했습니다.

국민통합 21은 이에 따라 당무회의를 열고, 신낙균 최고위원 겸 대표대행을 신임 대표로 선출했습니다.

정 대표는 '당원.후원회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우리 당이 새로운 정치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정치개혁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표직을 사임한다"며 "백의종군의 자세로 당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