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내달 7일부터 한중 정상회담

신경렬

입력 : 2003.06.26 14:42


노무현 대통령이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의 초청으로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4일 동안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다음달 7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 방법과 무역,투자등 실질협력 증진 방안등 양국 관심사를 협의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요청할 것이라고 반기문 외교보좌관이 전했습니다.

이와함께 우방궈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등 중국 지도자들을 만나 양국간 우의를 다질 예정입니다.

또 칭화대학에서 특별 연설을 할 예정이며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한,중 경제인들을 만나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9일과 10일 이틀동안 방문하는 상하이에서는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애국지사들의 뜻을 새기게될 것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