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척결 작업에 본격 착수하기 위해 청와대를 중심으로 부패방지위원회와 감사원, 공정거래위, 규제개혁위, 검찰, 경찰이 참여하는 '부패통제협의회´가 구성됩니다.
이남주 부패방지위원장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주한 외국경제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정부가 부패척결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이 함께 참여하는 ´부패통제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남주 위원장은 "부패통제협의회는 새로운 기구가 신설되는 것이 아니라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와 같은 성격의 협업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