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국정원 간부 사진유출 사건과 관련해 사진을 인터넷 언론에 유출한 청와대 전속 사진사 서모씨를 직권 면직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25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1차 징계 범위를 확정했고 추가 조사를 통해 홍보수석실 관계자에 대한 지휘감독
책임도 규명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아울러 문제의 사진을 게재한 인터넷 신문 오마이 뉴스에 대해서는 출입기자 2명을 교체해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최근 청와대
직원들의 잇따른 기강해이 사건과 관련해 다음달 2일 전 직원 조회를 통해 근무기강
확립을 강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