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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석
입력 : 2003.06.25 19:59|수정 : 2003.06.25 19:59
<8뉴스>
연례 협의차 방한중인 영국의 신용 평가기관 피치사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노사 분규 문제를 평가결과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피치사는 25일 재정경제부를 방문한 데 이어 27일까지 외교통상부와 통일부, 한국개발연구원 등에서 협의를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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