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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동계올림픽 유치단 격려

신경렬

입력 : 2003.06.24 16:05


노무현 대통령은 24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단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국민의 성원에 보답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해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정신을 구현하기를 기원하며 남북한 평화구도를 정립해 동북아와 세계평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단은 고건 국무총리 등 각계인사 87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8일 전세기편으로 체크의 프라하로 출발해 공식 유치활동에 들어갑니다.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도시는 우리 시간으로 다음 달 3일 0시 30분에 발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