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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대표경선 투표 순조...투표율 45.5%

김성준

입력 : 2003.06.24 15:49


한나라당 새 대표 선출을 위한 투표가 전국 281개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 선관위는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이 45.5%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60.4%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경남 59.5%, 전남 56.9%의 순서입니다. 반면 서울과 인천, 광주, 대전 등이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 선출을 위한 투표와 함께 부산, 대구, 광주 등 7개 시도의 지역대표 운영위원 선출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 대표는 26일 전당대회가 열리는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전자개표를 통해 선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