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 신당추진모임은 24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이번 주 안에 신당 외곽 추진기구를 구성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신당 추진모임은 당초 24일, 추진기구 조직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일단 정대철 대표가 당내 여러 모임들을 설득해 본 뒤 오는 28일 당무회의에서 신당추진안을 처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당추진모임의 김원기 의장은 만약 당무 회의에서 또
다시 신당추진안을 논의하지 못할 경우, 독자적으로 신당 추진기구를 구성해 당 안밖의 인사들을 영입하는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4일 추진모임에는 이해찬,
정동영 의원 등 현역 의원 31명이 참석했고, 신계륜 의원 등 16명이 위임장을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