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해외로 발송되는 한국어 스팸메일을 차단할수 있도록 메일 제목란에 @표시 표기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건 국무총리는 24일 조앤 배론 주한 캐나다 상공회의소장을 접견해 한국어 스팸 메일의 해외 발송에 대한 외국인들의 불만을 전달받고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고건 총리는 이
자리에서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불법 스팸 대응센터´의 활동을 설명하면서 "외국인이 손쉽게 한국어 광고성 메일을 차단할수 있도록 발신 업체는 메일의 제목
끝에 @를 표시하고, 수신자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바꿔 이를 차단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