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린이 돕기 운동 단체인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 나눔운동이 북한에 분유와 유아복 등 3백83만
달러 어치의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남북 나눔운동측은 24일 분유 5톤, 밀가루 100톤 , 유아·아동
의류 6천여 상자, 완구 6백20여 상자를 인천항을 통해 북송하고 다음달 중순에 분유와 밀가루를 추가 지원하는 한편, 지원물자 분배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평양과 남포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지난 2천년 12월 남북나눔운동측이 북한의 조선 그리스도교 연맹과 맺은 합의에 따라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