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22만7천여 명, 투표율 3,40%대에 머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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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새 대표를 뽑는 선거가 한시간쯤 전인 6시부터 시작됐습니다. 당내 유권자가
23만 명이나 돼서 과연 이 가운데 몇 명이나 투표에 참여할 지 주목됩니다.
표언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나라당은 오늘(24일) 투표를 통해 당대표와 운영위원회에 참석하는 지역대표를 선출합니다. 전국 각 지구당사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가 실시됩니다.
선거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모두 22만7천여 명. 선거인단 수는 많지만 투표율은 3,40%대에 머물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각
후보 진영은 자신의 지지율이 높은 지역에서 투표율을 높이는 것이 당락의 막판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당초 4강
구도를 형성했던 최병렬, 강재섭, 김덕룡, 서청원 후보는 모두 자신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최병렬,
서청원 후보가 선두를 놓고 오차범위 안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오전 6시에 시작된 오늘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고 모레 전당대회에서 개표를 통해 당대표를 최종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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