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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배드민턴치며 주민들과 대화

정승민

입력 : 2003.06.22 11:33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휴일인 22일 아침 서울 명륜동 뒷산 배드민턴장을 방문해 배드민턴을 치며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노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이전에 자주 배드민턴장을 찾았다면서 종로 지역 유권자들과 이웃 주민들에게 인사드리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성공적으로 대통령 임기를 마친 뒤 다시 종로지역 국회의원으로 일해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에 대해 시의원이나 구의원으로 일하면서 주민들에게 봉사하는 게 바람직할 것같다고 화답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이어 시내 해장국집에 들러 아침식사를 마친 뒤 청와대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