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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서해교전 부상 장교 격려 전화
정승민
입력 : 2003.06.20 13:24
노무현 대통령은 19일 오후 서해교전에서 다리를 잃은 이희완 중위에게 전화를 걸어 군복귀를 격려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 중위의 용기가 많은 국민들에게 큰 힘을 줬을 것이라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겠지만 전사자들 몫까지 열심히 근무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중위는 비록 부상을 입었지만 근무에 아무런 불편이 없다면서 대통령과 군의 배려에 따라 다시 군에 복귀할 수 있게 된데 대해 사의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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