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7일 오전 사회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조직폭력배를 비롯한 민생침해사범을 발본색원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최근 빈발하고 있는 각종 유괴.납치
등 강력 범죄에 대해서도 강력한 대처를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전국 경찰관서에 민생침해사범 전담기구를 편성해 24시간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6개월간 검.경 합동수사부를 운용해 조직폭력배의 존립기반을 와해시켜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