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승 1무로 조 2위…중국과 4강서 맞붙어
아시아 여자축구 선수권대회에서 남한이 북한에 2대 2로 비겼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지은, 황인선의 연속골로 전반을 2대
1로 앞섰지만, 후반 동점골을 내주며 아쉽게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3승 1무를 기록한 우리나라는 골
득실 차로 조 2를 차지하며 아시아 최강 중국과 4강에서 맞붙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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