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국무총리는 16일 오후 세종로 중앙청사 에서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 간담회를 열고 강원도 평창의 올림픽유치를 위한 막바지 전략과 활동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회의 참석자들은 평창이 캐나다 밴쿠버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등 경쟁 도시와 대등한 수준의 개최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하고, 남은 기간 유치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고건 총리는, 개최지를 결정하기 위해 다음달 2일 체크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 참석해 막바지 유치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