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반전 평화의원 모임 소속 의원 31명은 남북정상회담 세 돌과 여중생 사망 한 돌을 맞아 성명을 내고 주한미군 지위협정, 소파의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이부영, 민주당의 김영환 의원 등은 성명에서 "주한미군 범죄를 항구적으로 차단하고, 한미 두 나라의 공동 번영과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 불평등한 소파는 반드시 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어 "대등한 한미관계를 위해 계속 노력하는 한편, 남북정상회담을 기려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