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김광현
입력 : 2003.06.14 21:18|수정 : 2003.06.14 21:18
그동안 안전성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어온 폐암치료제 이레사의 시판이 허가됐습니다. 이레사는 일부 비소세포 폐암환자에게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난해 일본에서 부작용 시비가 일면서 국내 시판을 놓고 찬반양론이 맞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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