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주 유엔 대사에 김삼훈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을 임명하는 등 대사 29명을 새로 임명했습니다.
주 독일 대사에는 권영민 전 덴마크 대사가,
주 영국 대사에는 이태식 전 차관보가, 주 브라질 대사에는 김광동 통상교섭조정관이 임명됐습니다.
여성 직업 외교관으로는 처음으로
김경임 문화외교국장이 주 튀니지 대사에 임명됐습니다.
이와 함께 남상욱 에쿠아도르 대사가 주 광저우 총영사에 임명되는 등
총영사 2명과 공사와 차석대사 2명에 대한 인사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이번 인사는 새 정부 들어 처음 실시된 정기 인사"라며 "곧 국장급 인사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