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정부는 스크린쿼터, 즉 국산영화 의무 상영일수 해제 문제와 관련해 경제 부처와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회의를
13일 오후 청와대에서 비공개로 열기로 했습니다.
청와대의 윤태영 대변인은
"한미투자협정과 관련해 상황을 파악하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지시로 회의를 열게 됐다"며 "청와대가 조정, 개입하려는
의도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13일 회의에서는
스크리쿼터 축소 여부를 둘러싸고 경제 부처와 문화관광부, 영화계가 팽팽하게 대립할 것으로 보여서 진통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