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3일 오후 부산에서 부산·울산·경남권 당 대표 후보 연설회를 갖습니다.
당 대표 경선후보 6명은 공식 선거에 돌입한 뒤 처음 열리는 합동 연설회에서 당 개혁과 총선
승리, 그리고 대여관계 등에 대한 비전과 의지를 제시하고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부산·울산·경남권은 지금까지 한나라당의 텃밭으로 간주돼 왔지만
여권이 내년 총선 때 최우선 공략지로 꼽고 있어 한나라당에 대한 지역 여론의 반응과 후보들의 수성 전략이 주목됩니다.
한나라당은 13일 연설회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7개 권역별로 후보 연설회를 가질 예정입니다.